미군 필름과 문서에 한국 민간인을 나타내는 “흰옷 입은 사람들”의 기록들이
설치 미술에 영사되고, 행위자들이 공간을 움직이고 설치물과 상호작용한다.
행위자의 운동은, 고정화된 역사, 기념비로 서 있는 역사가 아닌
행동로서의 역사, 움직임으로서 역사, 체화하는 역사를 표현하다.
행위자// 김대현, 김 대니얼, 김로지, 김옥조, 김주예닮, 김주예빈, 김주예찬, 김진아, 명호준, 안재연, 안재원
⇃⇃흰옷 입은 사람들⇂⇂
미군 필름과 문서에 한국 민간인을 나타내는 “흰옷 입은 사람들”의 기록들이
설치 미술에 영사되고, 행위자들이 공간을 움직이고 설치물과 상호작용한다.
행위자의 운동은, 고정화된 역사, 기념비로 서 있는 역사가 아닌
행동로서의 역사, 움직임으로서 역사, 체화하는 역사를 표현하다.
행위자// 김대현, 김 대니얼, 김로지, 김옥조, 김주예닮, 김주예빈, 김주예찬, 김진아, 명호준, 안재연, 안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