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 ‘흰옷 입은 사람들’


피난민의 증언에서 영감을 얻은 애도의 시.

한국 여성와 프랑스 여성의 음성이 조우하며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들을 추모한다. 

한국어 목소리: 석희림 배우

프랑스어 목소리: 사회학자 마리-아닉 데쁠랑 박사



한국전쟁 시기, 미군 필름에 나타난 ‘흰옷 입은 사람들’의 영상들을 수집하고 몽타주했다. 

프로파간다 군사 영화들에 대한 성찰적 해석과 간섭을 통해 

미군의 시각에서 한국 민간인 시각으로의 주체 전복, 

뒤집어 보여주기로서의 아카이브 영상작업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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